| 고흥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월 15만 원 지급 사업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6일(화)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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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일 군민과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열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보고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어촌을 살리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반드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설명회와 관계기관 협력을 확대해 공모 선정을 위한 범군민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