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통합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2248명 참가 27개 시·군·구 선수단, 14개 종목 열전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21일(수)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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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열린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선수와 임원들의 화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표어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선수와 임원 2248명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은 27개 시·군·구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됐다. 앞서 가수 김혁건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틀간의 경기와 행사 결과 해남군이 으뜸상을 받았으며 보성군은 응원상, 나주시는 질서상, 영암군은 열정상을 차지했다. 함평군은 장려상, 구례군은 어울림상, 광산구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우수종목 경기단체상은 전남장애인탁구협회에 돌아갔다. 개최지인 장성군은 파크골프 여자부에서 2위에 올랐다.
대회 운영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개회식과 폐회식을 모두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개최해 선수단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 특히 개회식 무대를 폐회식에도 활용하면서 무대 설치비 등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장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통합특별시 27개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장성군 김한종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해 성장장성의 위상을 높였다’면서 ‘장성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임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환대해 주신 군민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