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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향대전 추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비점을 개막 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에 맞춰 새롭게 조성한 국화 조형물과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행사장 환경과 관람객 이동 동선, 편의시설 운영 상태 등을 살폈다.
특히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운영과 교통대책, 주요 행사장 인파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남오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막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하도록 주문했다.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함평군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개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행사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